
그 세월이 무려 80여 년입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벌을 키우기 시작하여 아버지가 그 뒤를 이어 양봉을 하다가
2006년부터 양봉을 시작해 3대의 맥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농사일이 즐겁고, 꿀벌을 돌보는 재미가 좋아서 양봉을 시작했습니다."

한 해의 양봉 작업은 1월에 시작됩니다.
1월에 벌통에 화분 떡을 넣어주면 벌들이 스스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합니다
2월에는 여왕벌이 산란을 시작하고 과채류 재배농가에 수정 벌을 공급합니다
3월이 되면 가을에 공급한 식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식량을 공급해 체력을 유지시킵니다
4월부터는 아카시아 꿀 채밀을 위해 계상(2층으로 포개어 높ㅇ는 벌통)을 설치합니다
아카시아 개화시기에는 이동 양봉도 실시합니다
6월에 접어들면 야생화 꿀과 밤꿀을 채취합니다
또한 장마철 무밀기에 대비해 식량을 공급하고 증식작업에 들어갑니다
초겨울 월동에 들어가면 양봉의 1년 스케줄은 끝나고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믿을 수 있는 꿀을 생산합니다

농 장 명 : 삼대꿀벌농원
농 장 주 : 박용민
농장소재지 : 대구 군위군 우보면 두북1길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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