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끝자락에서 불어온 달콤한 위로 카페 에오스
따뜻한 볕과 맑은 해풍이 머무는 곳, 전남 진도에 자리한 '카페 에오스'는 늘 한 가지 기분 좋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우리 지역의 훌륭한 식재료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이 일상에서 달콤하게 즐길 수 있을까?"
진도 홍주를 품은 초콜릿을 선보였던 것도 그 고민의 시작이었죠. 이번에는 진도의 땅과 햇살이 길러낸 건강한 재료들을
차곡차곡 모아 작지만 온전한 다과 한 상을 차려내듯수제 초콜릿
안에 다정하게 담아냈습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진도의 색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에오스만의 K-디저트를 소개합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진도의 세 가지 빛깔
건강에 좋은 건 알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던 진도의 특산물들이 부드러운 수제 초콜릿을 만나 근사한 디저트로 피어났습니다.
울 금 : 따뜻한 노란빛 속에 숨겨진 은은하고 다정한 향기
구 기 자 : 진한 달콤함 끝에 맴도는 차분하고 담백한 풍미
유 자 :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기분까지 밝아지는 싱그러운 여운
자칫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재료들이지만 입안에 넣는 순간 초콜릿의 눅진한 달콤함 사이로 각자의 매력이 거짓말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익숙한 듯 색다른 이 맛의 여운은 따뜻한차나 커피를 곁들일 때 한결 더 깊어집니다.



상자를 여는 순간 시작되는 기분 좋은 설렘, 9구 세트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는 선물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마음을 듬뿍 담아야 하니까요. 단정한 상자를 조심스레 열면
마치 작은 보석처럼 영롱한 9알의 수제 초콜릿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친 오후 나를 위한 작은 위로가 필요할 때 혹은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이 달콤한 상자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기분 좋은 순간을 선물해 줄 거예요.
후기 내역 0
Q&A 내역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