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과 연대를 꿈꾸는 동네책방 소년의서는
형제복지원 사건을 알린 책 『살아남은 아이』를 판매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서점입니다.
한강 작가의 책 『소년이 온다』에서 영감을 받아, 그동안 사회가 주목하지 않았던 비성년, 여성, 행방불명자들을 주목하며
응당 사건의 주체로서 해결해야 하는 일이라는 의미를 담아 ‘소년의서’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여성, 장애, 환경 등을 주제로 문학, 사회과학, 예술서적을 판매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을 알리고 기록한 책들을 모은 ‘오월서가’를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충장디스커버리>(2016, 소년의서, 광주시네마테크), <동구의 인물 1, 2>(2019, 2020, 광주동구청, 소년의서),
<충장로 오래된 가게>(2020, 충장상인회, 소년의서) 등의 지역 콘텐츠를 연구 및 공동집필하고 출간하였습니다.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2025년에는 “책으로 민주주의를 지키자”는 취지로 5·18민주광장 농성장에서 매일 밤 책 읽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2026년 선도서점 육성사업에서 우수서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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