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무형문화재)으로 지정된 김병욱 작가가 정성을 들여 한정적으로 제작한 백자달항아리 작품이다.
풍요, 화합, 너그러움 등을 상징하는 달항아리는 조선시대 도자문화 뿐 아니라 우리나라 미술문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달항아리는 조선시대부터 오늘날까지 고급 도자로 손꼽히며, 소장 및 감상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때때로 귀한 분께 고급 선물용으로 애용되고 있다.
○ 김병욱 작가약력
- 개인전 21회(2024년 기준)
-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위원회 전문위원
- 박물관 유물감정평가위원
- 동해공예문화연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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