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0
원조현풍박소선 할매곰탕
1950년대 초반 현 영업자의 할머니(박소선)가 "할매집"이란 상호로 처음 곰탕집을 시작한 이후
일심식당, 현풍할매집식당 등의 상호를 거쳐 1996년부터 "원조현풍박소선할매곰탕"이란 상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1986년 6월에 박소선 할머니가 작고하시면서 아들(차준용)이 대를 이어 운영하다가
2007년 11월 8일부터 손자(차상현)인 현 영업자가 3대째 대를이어 운영하고 있으며,
1994년 서울 진출에 이어 2004년 중국 베이징에서도 직영점을 열어 한식을
알리고 있는 전통의 대구를 대표하는 곰탕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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