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특별재난지역 선포】극한호우 피해 복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
지난 7월 16일~20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천안시가 총 183억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천시설 78개소, 도로 및 교량 12개소, 산사태 26건 등 공공시설 피해
*주택 반파 6동, 침수 88동, 농작물 침수 119ha, 농경지 7ha 등
천안시는 8.6.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을 실시합니다.
극한 호우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천안시를 위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함께 해 주신다면,
피해를 입은 천안 시민들에게 큰 힘과 위안이 될 것입니다.
기부금은 호우피해 복구와 침수피해 예방 사업을 위해 사용 예정입니다.
【혜택】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천안시에 2025.11.6.일까지 고향사랑 기부 시
기존 10만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16.5%에서 33%로 확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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