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터를 삼킨 400mm, 지금 당신의 기부가 생명을 살립니다!"
2025년 여름
단 하루에 400mm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폭우는 순식간에 일상을 무너뜨렸고 많은 가정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주민들은 급히 대피소로 몸을 피했지만
집도, 생계도, 희망도 물에 떠내려갔습니다.
이제 우리가 나설 차례입니다.
고향을 살리는 힘, 바로 고향사랑기부제입니다.
기부금은 침수 피해 복구 위해 긴급 투입됩니다.
당신의 기부가 누군가의 오늘을 지켜냅니다.
지금 고향을 위한 따뜻한 연대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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